입력 2013-06-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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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피에스시는 사업의 다각화를 위한 기업 인수 목적으로 발전소 계측제어설비 정비업체인 맥스파워 지분 100%를 239.5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인수금액은 자기자본의 25.9%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