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파로스는 14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현 경영진 김서기씨가 코오롱관광 외 1인에게 보통주 100만주 및 경영권을 65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김서기씨가 모스산업이 보유한 793만4097주(17.25%) 중 100만주를 차입금 상환 명목으로 지급받아 주식을 양도한다”며 “추후 관련된 지분공시를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태창파로스는 14일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현 경영진 김서기씨가 코오롱관광 외 1인에게 보통주 100만주 및 경영권을 65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김서기씨가 모스산업이 보유한 793만4097주(17.25%) 중 100만주를 차입금 상환 명목으로 지급받아 주식을 양도한다”며 “추후 관련된 지분공시를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