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커뮤니티)
속도 낼 것 같은 구두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속도 낼 것 같은 구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말굽모양 하이힐을 착용한 여성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길을 걷고 있다.
‘속도 낼 것 같은 구두’로 불리는 이 구두는 ‘칸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미국의 아티스트이자 액세서리디자이너의 작품이다. 디자이너의 설명에 따르면 이 신발은 키가 커 보이게 하는 효과와 동시에 강한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속도 낼 것 같은 구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속도 낼 것 같은 구두 뭔가 매력있네", "근데 이걸 신고 돌아다기는 좀..."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