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5-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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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30일 한국거래소의 신주인수권부사채권(BW) 발행 추진설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BW 발행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