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S, 한전 255억 규모 손해배상 소송 항소에 '52주 신저가'

한국전력공사가 25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항소를 제기했다는 소식에 LS의 주가가 52주 신저가다.

30일 오전 9시43분 현재 LS는 전일보다 3400원(-4.48%) 내린 7만25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전일 가온전선 공시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LS, 대한전선, 가온전선, 삼성전자 등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법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한전은 LS와 대한전선, 가온전선에 255억원씩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삼성전자에는 247억원을 청구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11]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