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중국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 7.75%로 낮춰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7.75%로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기존보다 0.2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IMF는 “세계 경제 성장이 취약해 중국의 수출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