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5-28 18:0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우건설은 채무자인 대전 죽동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대해 105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이며 채권자는 산업은행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