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숨진 여자친구 유족, 빈소서 대면

god 출신 가수 손호영(33)과 숨진 여자친구의 유족은 22일 오전 9시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의 서울의료원에서 대면했다. 그러나 대화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알려지지 않고 있다.

손호영은 이날 고인의 빈소를 찾아 유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고인의 유족은 이후 오전 10시 30분께 강남경찰서에서 1시간 정도 조사를 받았고, 오후 12시 10분께 유족조사가 마무리 됐다. 고인의 유족은 취재진을 피해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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