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게시판)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싸울 때 얄미운 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같은 팀 선수들간에 의견충돌이 발생한 장면이 등장한다. 같은편 선수들끼리 말다툼이 일어나자 상대편 선수가 다가와서 싸움을 부추기는 듯 박수를 치며 웃는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녀석들 어디가나 꼭 있지” “완전 공감” “얄미움의 극치” 등과 같은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싸울 때 얄미운 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같은 팀 선수들간에 의견충돌이 발생한 장면이 등장한다. 같은편 선수들끼리 말다툼이 일어나자 상대편 선수가 다가와서 싸움을 부추기는 듯 박수를 치며 웃는 얼굴을 내보이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녀석들 어디가나 꼭 있지” “완전 공감” “얄미움의 극치” 등과 같은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