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밀어내기' 자살 배상면주가 대리점

(사진=연합뉴스)
15일 업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 부평동 배상면주가 부평지역 대리점 창고에서 대리점주 이모(44)씨가 본사의 물량 밀어내기 때문에 괴롭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사진은 이씨가 운영하는 대리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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