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5-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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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중앙은행(RBA)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망치를 종전의 3%에서 2%로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5%를 기록할 것으로 RBA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