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 "운전하면서 이것만은 하지 말아야"

입력 2013-05-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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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가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광고는 벨기에의 한 광고 회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한 여성과 남성이 눈을 내리깔고 있다. 이들은 운전 중에 문자를 보내기 위해 잠시 시선을 아래로 내리지만 이는 그대로 영정 사진이 돼 버린다.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를 본 네티즌들은 "잠깐 문자 보내다가 사고로 죽는다는 거네...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네" "소름 끼친다" "운전 중 문자 조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곰곰이생각하면무서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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