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캡쳐)
공개된 영상은 한창 경기 중인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갑자기 경기가 한창 진행되는 가운데 심판이 덩크슛을 하는 황당한 상황이 펼쳐진다.
의외의 상황에 선수들과 네티즌들은 어이 없는 웃음을 터뜨리는 한편 심판이 덩크슛을 한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품지 않을 수 없다.
비밀이 풀렸다. 심판도 예전에는 덩크슛을 즐겨하는 농구 선수였던 것이다.
네티즌들은 “저 심판 다른 팀으로 스카웃 됐다는데 사실인가요” “얼마나 뛰고 싶었으면 경기 중에 저랬을까” “다른 선수들도 나중에 심판되면 저렇게 하는 거 아닐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심판의 덩크슛’의 진짜 비밀은 따로 있다. 이 영상은 LG 전자가 지난해 초 미국에서 출시한 스마트폰 ‘스펙트럼’의 광고영상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