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5-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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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오토모티브는 7일 자회사인 에코미션의 56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78%이며 채권자는 한국산업은행,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 5월 6일부터 2016년 5월 6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