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친구들’ 윤시윤, “어머니 미용실하지만 내 머리는 다른 곳에서…” 폭소

(출처=맨발의 친구들 화면 캡처)

배우 윤시윤이 두피 마사지사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윤시윤은 유세윤과 함께 한 미용실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시윤은 미용실에 누워 두피 마사지를 받고 있는 손님에게 다가가 “저희 어머니가 미용실을 하시기 때문에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시윤은 이어 누워있는 손님에게 능숙하게 두피 마사지를 해줬고, 손님은 “아주 좋다. 넘버원!”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에 유세윤은 “너는 머리를 어디서 하냐”는 유세윤의 질문에 윤시윤은 “전 숍에서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맨발의 친구들에서 유이는 섹스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답게 모닝 웨이브를 뽐내며 맨발의 친구들 멤버들을 매료시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