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바다, 뜨거운 눈물 "엄마 생각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바다의 뜨거운 눈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바다는 4일 저녁 6시15분부터 KBS2 TV를 통해 방송된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99회)’ 이문세 편 2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바다는 일곱 번째 무대에 올라 감성보이스를 연출했다. 특히 바다는 무대 위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이문세는 “바다씨의 노래를 들으면서 감정이 몰입됐다. 엄마 생각을 했겠지만, 나는 나 나름대로 감정에 빠지게 됐다”고 말했다.

바다는 “노래를 부르는 동안 엄마를 생각했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성화, 바다, 김태우, 이정 등이 출연해 뜨거운 무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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