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해외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개된 '옛날 중국의 키높이 신발' 사진에 시선이 집중됐다.
'옛날 중국 키높이 신발'은 독일 오펜바흐의 가죽 박물관에 소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청 왕조때 제작된 것으로 알려진 이 신발을 실제로 신고 다녔을지는 의문이다.
'옛날 중국 키높이 신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옛날 중국 키높이 신발, 정말 저걸 신고 걸어다녔을까?" "옛날 중국 키높이 신발, 비올 때 질퍽질퍽한 땅을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진게 아닐까?" "옛날 중국 키높이 신발, 도대체 높이가 몇 cm야?"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