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Q 영업손 100억…적자전환

현대미포조선은 올 1분기에 100억원의 영업손실(연결기준)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중 매출은 16.5% 감소한 9079억원, 당기순이익은 64.5% 감소한 15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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