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미니 제설차'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제설차로 주변 눈을 치우고 있다. 하지만 제설차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제설차가 아니다. 몸에 제설차를 입고 눈을 치울 만큼 초미니 사이즈의 제설차인 것. 몸에 눈을 뒤집어 쓴 채 눈을 치우고 있는 남성에게 측은한 마음이 들 정도다.
초미니 제설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초미니 제설차? 제설차라고 해야되는건가?", "제설차가 아니라 제설수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