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홍철 트위터)
방송인 노홍철이 버스 광고 속 자신의 얼굴을 본 소감을 밝혔다.
노홍철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신호 대기하다 무심코 고개를 돌렸는데 깜짝 놀랐다. 정말 부담스럽긴 부담스럽구나. 적성에 딱 맞는 직업 만나 다행이지. 이거 어디다 써먹어, 새삼 내 성격에 최적화된 이상적인 직업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홍철의 버스 광고 사진이 담겨 있다. 노홍철은 트레이드마크인 활짝 웃는 표정으로 남다른 끼를 발산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