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김상재·이익우 각자대표 체제 변경

H&H는 30일 한상영 대표이사가 사임해 김상재, 이익우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또한 H&H는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명을 젬백스테크놀러지로 변경키로 결정했다.


대표이사
이병재, 윤수아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04] [기재정정]금전대여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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