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사진=뉴시스/AP)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홈구장에서 열린 마인츠와 함부르크간의 29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6분과 36분에 각각 10호골과 11호골을 터트렸다.
멀티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이참에 분데스리가 폭격하고 바르샤 같은 S클럽 가는 것도 좋을 듯” “두 번째 골에서 골키퍼 제칠 때 메시의 모습이 보였음” “이래도 국가대표 가면 후보?” “손흥민 너가 짱 먹어라” “이게 바로 국가대표 후보용 스트라이커 손흥민이다” “드디어 시즌 10골 넘었구나.. 정말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