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청소 자매, 비키니 입고 무표정한 얼굴로…

▲사진= 'Ballons blow' 트위터
'해변 청소 자매'라고 불리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Ballons blow' 트위터에 해변 청소 자매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10대 자매가 해변에 널려있는 비닐과 풍선등 쓰레기들이 널려 있다.

쓰레기 더미에 엉킨 두 자매가 무표정한 얼굴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해변 청소 자매는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환경 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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