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단발머리 "아기 엄마 맞아?"

▲사진=신애 트위터

배우 신애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신애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짧게 잘랐나? 너무 어색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애는 어깨에 닿지 않을 만큼 짧게 자른 머리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기 엄마 맞아?", "신애 짧은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는 듯",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애는 지난 2009년 결혼한 뒤 지난 해 1월 딸을 출산,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