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동희 부회장 "미얀마 가스사업 이전 어불성설"

대우인터내셔널이 서울 남대문로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CEO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이동희 대표이사가 '미얀마 가스전 사업을 계열사인 포스코에너지로 이전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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