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화가 매매거래 정지 해제 이후 첫 거래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7분 현재 한일이화는 전일보다 600원(5.36%) 오른 1만125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21일 한일이화는 "대표이사 외 1명의 임원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동부지검으로부터 불구속 기소됐다"고 공시한바 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한일이화에 대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주식매매거래를 중단시켰다.
이후 거래소는 28일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 결정을 내려 이날 거래가 재개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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