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18 18:17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CNH는 자회사인 씨앤에이치리스에 5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3월 1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