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H, 자회사에 5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CNH는 자회사인 씨앤에이치리스에 5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5년 3월 18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