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4시 23분께 충북 청원군 북이면 대길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은 1시간50여분만에 관계 당국의 진화 작업에 의해 소멸됐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공무원 등 110여명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9일 오후 4시 23분께 충북 청원군 북이면 대길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은 1시간50여분만에 관계 당국의 진화 작업에 의해 소멸됐다.
불이 나자 헬기 2대와 공무원 등 110여명이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 경찰과 산림당국은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