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3-07 13:44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세하는 7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86억원으로 직전년 대비 적자확대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710억원, 45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