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객장엔 찬 바람만'

미국증시가 고점 부담에도 불구하고 연일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증시 훈풍 속에 우리 증시만 소외되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객장을 찾는 투자자들의 발길도 눈에 띄게 줄었다. 사진은 7일 오전 여의도 대신증권 객장의 모습.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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