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2-22 18:03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쌍용건설은 22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 정리기금이 청산, 반환일이 도래함에 따라 주식 1153만6775주를 출연비율에 따라 출연기관으로 배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