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개제된 '학교 라면 뷔페'는 제목의 사진에는 각종 라면이 한 진열대와 라면에 넣어 먹을 수 있는 토핑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다.
이 곳은 1인당 7000원의 이용료를 내고 들어가면 다양한 종류의 라면은 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각종 토핑을 골라 넣어 나만의 라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제한 이용 가능 한 샐러드바도 있다.
'학교 라면 뷔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 어느 학교야? 나도 가고 싶어", "몇개나 먹어야 본전을 뽑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