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복지 정책 밑그림 ‘맞춤형 고용·복지’ 제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새정부의 5년간 청사진이 될 국정과제를 제시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1일 발표한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에서 두번째 국정목표로 ‘맞춤형 고용·복지’를 제시했다.

국민의 생애주기나 생활영역에 따라 필요한 때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일을 통해 빈곤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복지-고용-성장’간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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