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당분간 이익정체 불가피 ‘목표가 하향’ - SK증권

SK증권은 20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조선부문의 낮은 수익성과 비조선부문의 제한적인 실적개선으로 본격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5만원으로 하향했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6조9000억원, 1조760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5% 증가, 10.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신규수주는 연간목표 달성율이 64%에 불과한 195억 달러에 머물렀다”며 “이는 플랜트와 건설장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업부가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대중공업은 당분간 이익정체가 불가피해 보인다”며 “이는 조선과 엔진기계부문의 저수익성 기조를 비조선부문이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9]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대표이사
전우종, 정준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6.02.2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6.02.20] 일괄신고추가서류(파생결합사채-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