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부근 페이스북)
아역배우 김유정 친오빠 사진이 화제다.
김유정의 오빠 김부근씨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유정) 섹시한척 하네"라는 글과 함께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유정 친오빠 김부근씨는 김유정과 쌍둥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흡사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닮았다", "친오빠랑 완전 도장이네", "김유정이 남장한 줄 알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 친오빠 외모에 반한 팬들은 "완전 꽃미남이다", "우월한 유전자", "실제로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부근씨는 지난달 3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