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나하얀(왼쪽) 아부다비 왕세자가 17일(현지시간) 장-이브 드 리앙(왼쪽에서 두 번째) 프랑스 국방장관과 함께 아부다비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국제방위산업전(IDEX)을 둘러보고 있다. 아부다비/AFP연합뉴스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나하얀(왼쪽) 아부다비 왕세자가 17일(현지시간) 장-이브 드 리앙(왼쪽에서 두 번째) 프랑스 국방장관과 함께 아부다비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국제방위산업전(IDEX)을 둘러보고 있다. 아부다비/AFP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