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결과는 지난 7일 바이오 신소재 분야의 세계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스(Biomaterials)’의 인터넷판으로 개제됐다.
이 교수팀은 빛 에너지를 어느 정도 받느냐에 따라 쉽게 휘어지거나 원상태로 돌아오는 생체 친화적인 소재의 원리를 이용해 인공 홍채 자체에서 자동으로 빛을 조절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연구결과는 지난 7일 바이오 신소재 분야의 세계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스(Biomaterials)’의 인터넷판으로 개제됐다.
이 교수팀은 빛 에너지를 어느 정도 받느냐에 따라 쉽게 휘어지거나 원상태로 돌아오는 생체 친화적인 소재의 원리를 이용해 인공 홍채 자체에서 자동으로 빛을 조절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