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2-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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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브랜드 티파니는 대형 할인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자사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모조한 제품을 판매한다며 고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