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전 BOJ 부총재 “달러·엔 90~100엔대 적절”

입력 2013-02-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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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은 기자

이와타 가즈마사 전 일본은행(BOJ) 부총재가 달러·엔 환율은 90~100엔대가 적정 수준이라고 언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타는 이날 자민당과의 회담 이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와타는 “시라카와 마사아키 현 BOJ 총재를 이을 적정한 후보들이 많다”면서 “차기 총재 후보로 거론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와타 #일본은행 #엔화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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