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겨울’, 첫 방부터 서효림과 조인성의 화끈한 베드신으로 눈길

(사진=방송캡쳐)
SBS의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가 13일 첫 방송부터 화끈한 베드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 겨울’ 첫 방송에서 전문 갬블러 오수역을 맡은 조인성은 진소라역의 서효림과 베드신을 연출했다. 진소라는 어린 나이에 김사장으로부터 스폰을 받아 배우가 돼 톱배우와 모델로 활동하는 인물로 오수와 화끈하고도 파격적인 베드신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방송과 2회를 연달아 편성해 새로움을 더한 ‘그 겨울’이 조인성과 서효림의 화끈한 베드신을 시작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 드라마는 인간의 진정성과 사랑의 가치를 돌아보는 내용의 정통 멜로 드라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