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 귀성 시작, '한파도 녹이는 고향 생각'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치고 있지만 설을 앞두고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얼굴엔 따뜻함이 가득하다. 8일 오전 서울역에서 한 가족이 KTX 열차를 타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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