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위 피하는 귀성객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에서 한 귀성객이 유리문 안에 들어가 추위를 피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 연휴가 사흘에 불과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교통량이 작년보다 8.7% 증가한 370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