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추위에 발 동동

서울 아침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몸을 잔뜩 움츠리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 기온이 서울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설연휴 내내 영하의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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