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2-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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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4일 김성환 외교부 장관이 통상 기능을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하는 것이 헌법을 침해한다는 주장에 대해 “하나의 궤변이며 부처 이기주의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