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몰래카메라에 소녀시대 윤아 눈물 '펑펑'

소녀시대 윤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예고되면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3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 끝부분에 다음주에 소녀시대가 등장하는 예고편이 나오면서 시청자 관심을 모았다.

이날 예고에서는 소녀시대 출연을 기념, '신화방송'과 신화 멤버들이 준비한 윤아 몰래카메라가 공개됐다. 윤아는 맞춤법, 시사 상식 등에서 굴욕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몰래카메라라는 사실을 알아챈 윤아가 "진짜 짜증난다"며 눈물을 보였다.

윤아의 몰래카메라를 확인할 수 있는 '신화방송'은 2월 10일 오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