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임신 23주만에 몸무게 453.5g 엄지공주가 무사히 태어났다.
이 '453.5g 엄지공주'의 주인공은 켈시 헤밍스라는 23세 산모의 딸인 레이시 제인이다.
'453.5g 엄지공주' 레이시 제인은 지난해 7월8일 출산 예정일보다 17주나 빠른 23주만에 태어났다.
의사는 24주 전에 태어난 아기가 생존한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453.5g 엄지공주' 레이시 제인은 병원에서 다섯 달을 보낸 후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다.
'453.5g 엄지공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적적으로 태어난 만큼 앞으로는 항상 건강하길" "453.5g 엄지공주, 앞으론 아프지 않았으면" "453.5g 엄지공주,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