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무죄선고 받고 핸드폰 확인하는 최재원 SK 부회장

회삿돈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취재진을 따돌리고 차량에 탑승해 핸드폰을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