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차 3인방, 원화 강세 완화에 반등

입력 2013-01-31 09: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이선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3인방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원화 강세가 누그러지자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31일 오전 9시28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대비 1500원(0.74%) 오른 2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차 역시 1000원(1.98%) 오른 5만1500원을 기록중이다. 현대모비스도 500원(0.18%) 오른 27만2500을 형성히고 잇다.

원화 강세 현상이 완화되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현대차 #기아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차전지 상상도 못 한 일 벌어진다! 포스코 대반전은 '이때' ㅣ 윤석천 경제평론가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이찬원→신동엽 출격하는데⋯딜레마 빠진 '지상파 시상식' [엔터로그]
  • 이찬원→신동엽 출격하는데⋯딜레마 빠진 '지상파 시상식' [엔터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