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아시아경제-팍스넷 인수로 성장 모멘텀 확보 -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31일 KMH에 대해 아시아경제와 팍스넷 인수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확보됐다고 진단했다.

김소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KMH는 방송 송출 서비스기업으로 국내 1위를 차지하는데다 최근 아시아경제 지분(42.08%)을 인수하고 2014년 팍스넷과 합병한다는 긍정정인 성장 모멘텀을 지니고 있다”며 “실제 팍스넷, 모네타 사업부는 이익 능력이 견조해 향후 아시아경제와의 시너지로 2013년 전체사업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연구원은 “동 사의 2013년 예상 순이익은 PER 8.1배 수준으로 아시아경제 신문과 팍스넷 인수로 종합미디어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것으로 전망돼 투자매력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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