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1-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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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쓰리는 30일 최대주주인 사보이F&B 외 7인이 보유주식 507만4319주(34.98%)를 제이씨에이치홀딩컴퍼니 외 3인에게 처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